작은 주방에서 도구를 줄이는 순서
자주 쓰는 것부터 꺼내 두면 나머지가 보입니다. 서랍을 비우는 순서를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읽는 시간 5분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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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옆 조리대가 60센티미터인 주방입니다. 냄비 하나를 올리면 도마 놓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서랍과 찬장을 한 번 다 비우고 다시 채웠습니다.
일주일 동안 꺼낸 것만
서랍 앞에 빈 바구니를 하나 두고, 일주일 동안 요리하면서 꺼낸 물건을 다시 넣지 않고 바구니에 모았습니다. 일주일 뒤 바구니에 든 것은 열한 개였습니다.
- 칼 두 자루와 도마 하나
- 프라이팬 하나, 냄비 둘
- 나무 주걱, 국자, 집게
- 계량컵과 가위
바구니에 없던 것
서랍에 남은 것은 서른 개가 넘었습니다. 마늘 다지기, 달걀 분리기, 크기만 다른 거품기 세 개. 한 번에 버리지 않고 상자에 담아 현관 옆에 두었습니다. 한 달 동안 상자를 연 일은 두 번이었습니다.
꺼낸 것을 모으니 남길 것이 저절로 보였습니다.
다시 채운 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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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의 열한 개를 손이 가장 쉽게 닿는 첫 서랍에 넣었습니다. 조리대 위에는 아무것도 두지 않습니다. 60센티미터가 이제 도마 하나와 냄비 하나를 나란히 올릴 만큼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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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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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2026.09.18
창이 큰 방을 고르면 짐이 줄어든다는 말이 맞습니다. 저도 다음 여행에는 가방을 줄여 보려고요.
- 프레임운영자2026.09.18
첫날 저녁에 꺼내지 않은 물건을 적어 두면 다음 짐 싸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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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영2026.09.17
아침 빛 사진이 특히 좋네요. 몇 시쯤 찍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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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올2026.09.17승인 대기 중인 댓글입니다.
숙소 이름도 궁금합니다. 다음 글에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