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뀔 때 옷을 고르는 기준
소재를 먼저 정하면 색과 형태는 저절로 좁혀집니다. 환절기 옷장을 바꾸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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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마다 옷장 앞에서 오래 서 있었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하고 오후에는 덥습니다. 올해는 색이나 모양보다 소재를 먼저 정하기로 했습니다.
소재부터 고릅니다
9월과 10월에는 리넨과 면을 섞은 옷, 얇은 울 니트를 중심에 둡니다. 리넨은 낮의 더위를, 울은 아침저녁의 찬 기운을 맡습니다. 폴리에스터가 많이 섞인 옷은 이 시기에 땀이 차서 뺐습니다.
- 상의: 리넨 셔츠 둘, 얇은 울 니트 둘
- 하의: 면 바지 둘, 리넨 바지 하나
- 겉옷: 홑겹 면 재킷 하나
색은 소재가 좁혀 줍니다
리넨은 흰색, 베이지, 올리브처럼 바랜 색이 잘 어울립니다. 울 니트는 회색과 남색이 가장 무난했습니다. 소재를 정하고 나니 고를 수 있는 색이 대여섯 가지로 줄어 서로 섞어 입기 쉬워졌습니다.
소재를 정하면 계절이 옷을 대신 골라 줍니다.
겹쳐 입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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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리넨 셔츠 위에 니트, 그 위에 재킷. 오후에는 재킷과 니트를 차례로 벗습니다. 가방에 니트 한 장이 들어갈 자리만 있으면 하루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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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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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2026.09.18
창이 큰 방을 고르면 짐이 줄어든다는 말이 맞습니다. 저도 다음 여행에는 가방을 줄여 보려고요.
- 프레임운영자2026.09.18
첫날 저녁에 꺼내지 않은 물건을 적어 두면 다음 짐 싸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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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영2026.09.17
아침 빛 사진이 특히 좋네요. 몇 시쯤 찍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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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올2026.09.17승인 대기 중인 댓글입니다.
숙소 이름도 궁금합니다. 다음 글에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