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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창을 찍는 방법

초점을 유리에 둘지 바깥에 둘지 먼저 정합니다. 빗방울이 맺힌 창을 찍을 때의 순서.

읽는 시간 5분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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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창가에 앉아 있으면 사진을 찍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막상 찍으면 빗방울도 바깥 풍경도 흐릿하게 나옵니다. 카메라가 어디에 초점을 맞출지 몰라서입니다.

초점을 먼저 정합니다

빗방울을 주인공으로 할지, 빗방울 너머의 거리를 주인공으로 할지 먼저 고릅니다. 휴대폰이라면 화면에서 빗방울을 길게 눌러 초점을 고정하거나, 바깥의 간판을 눌러 고정합니다.

  • 빗방울에 초점: 유리에 렌즈를 가깝게, 바깥은 색 덩어리로
  • 바깥에 초점: 유리에서 한 뼘 떨어져, 빗방울은 흐린 점으로

방 안의 불을 끕니다

방 안 조명이 켜져 있으면 유리에 방이 비칩니다. 불을 끄거나 카메라 주변을 어두운 천으로 가리면 반사가 사라집니다. 밖이 실내보다 밝을수록 빗방울이 또렷해집니다.

비 오는 날에는 창 너머보다 창 자체가 사진의 주인공이 됩니다.

저녁이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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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진 뒤 거리의 불빛이 켜지면 빗방울 하나하나에 빛이 맺힙니다. 바깥에 초점을 두면 그 빛이 동그랗게 번져 화면 가득 점이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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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1. 조은비2026.09.18

    창이 큰 방을 고르면 짐이 줄어든다는 말이 맞습니다. 저도 다음 여행에는 가방을 줄여 보려고요.

    1. 프레임운영자2026.09.18

      첫날 저녁에 꺼내지 않은 물건을 적어 두면 다음 짐 싸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2. 문세영2026.09.17

    아침 빛 사진이 특히 좋네요. 몇 시쯤 찍으신 건가요?

  3. 박다올2026.09.17
    승인 대기 중인 댓글입니다.

    숙소 이름도 궁금합니다. 다음 글에서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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