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을 반으로 줄인 짐 싸기
현지에서 살 수 있는 것을 먼저 빼면 절반이 됩니다. 기내용 가방 하나로 닷새를 다녀온 목록.
읽는 시간 5분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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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여행에 늘 28인치 캐리어를 끌고 다녔습니다. 이번에는 기내용 가방 하나로 가 보기로 했습니다. 짐을 싸는 순서를 바꾸니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현지에서 살 수 있는 것부터 뺍니다
샴푸, 치약, 선크림 같은 소모품은 숙소에 있거나 도착해서 살 수 있습니다. 이것만 빼도 파우치 하나가 사라집니다. 혹시 몰라 챙기던 우산과 두꺼운 겉옷도 현지 날씨를 보고 뺐습니다.
옷은 세 벌을 돌립니다
- 상의 셋: 서로 다른 하의와 다 어울리는 색으로
- 하의 둘: 하나는 입고 출발
- 얇은 겉옷 하나: 비행기와 저녁용
- 속옷과 양말: 사흘 치, 숙소에서 한 번 빨기
옷은 돌돌 말아 넣었습니다. 접는 것보다 자리를 덜 차지하고 구김도 적었습니다.
짐을 줄이니 여행지에서 고르는 시간이 줄고 걷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남은 자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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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4분의 1은 비워서 출발했습니다. 돌아올 때 그 자리에 현지 시장에서 산 그릇 두 개와 차 한 봉지가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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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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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2026.09.18
창이 큰 방을 고르면 짐이 줄어든다는 말이 맞습니다. 저도 다음 여행에는 가방을 줄여 보려고요.
- 프레임운영자2026.09.18
첫날 저녁에 꺼내지 않은 물건을 적어 두면 다음 짐 싸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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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영2026.09.17
아침 빛 사진이 특히 좋네요. 몇 시쯤 찍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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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올2026.09.17승인 대기 중인 댓글입니다.
숙소 이름도 궁금합니다. 다음 글에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