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를 바꾸지 않고 분위기 바꾸기
러그의 크기와 방향만 바꿔도 방이 달라집니다. 전셋집 거실에서 해 본 방법.
읽는 시간 5분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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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집 거실 바닥은 노란 기가 강한 강화마루입니다. 바꿀 수 없으니 그 위에 올리는 것으로 분위기를 바꿔 보기로 했습니다.
러그를 크게
소파 앞에 작은 러그가 있었습니다. 바닥이 러그 주위로 넓게 드러나 마루 색이 더 눈에 띄었습니다. 소파 앞다리까지 덮는 큰 러그로 바꾸니 바닥이 보이는 면적이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 크기: 소파 길이보다 양쪽으로 20센티미터씩 크게
- 위치: 소파 앞다리가 러그 위에 올라오게
- 색: 마루의 노란 기를 누르는 회색과 베이지
방향을 돌립니다
직사각형 러그를 거실의 긴 방향과 나란히 깔았더니 방이 좁고 길어 보였습니다. 90도 돌려 짧은 방향으로 놓으니 거실이 넓어 보였습니다. 러그 한 장의 방향이 방의 비율을 바꿨습니다.
바닥은 그대로인데 러그 한 장으로 방의 중심이 옮겨 갔습니다.
나머지 바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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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과 부엌 앞에는 좁고 긴 러너를 깔았습니다. 마루가 보이는 곳이 줄어드니 노란 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사할 때는 러그만 말아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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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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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2026.09.18
창이 큰 방을 고르면 짐이 줄어든다는 말이 맞습니다. 저도 다음 여행에는 가방을 줄여 보려고요.
- 프레임운영자2026.09.18
첫날 저녁에 꺼내지 않은 물건을 적어 두면 다음 짐 싸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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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영2026.09.17
아침 빛 사진이 특히 좋네요. 몇 시쯤 찍으신 건가요?